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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를 인터넷으로 납부하려면 아래 2곳을 이용해야 한다

서울시민: etax

그외: wetax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로 종합소득세 마감기한은 5/31까지 납부해야 하는데 기한 내 납부 못했을 경우 아래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신고하기 > 지방소득세 > 종합소득분 > 기한후 신고 체크하여 진행

그러면 연체일자에 맞춰 가산세가 포함된 금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유류세의 용도

- 교통에너지환경세 : 대표적인 사회간접자본 구축을 위한 세금으로 교통 인프라 구축, 에너지· 환경보호 관련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별회계에 사용
- 개별소비세 : 일반회계로 전입되고 사용
- 교육세 : 교육 지원 목적에 사용
- 주행세 : 도로이용 및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금적 성격의 지방세로 버스, 화물차, 택시사업자의 유가보조금 지원과 지방세수 감소분 보전에 사용
- 수입 · 판매부과금 :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에 사용

출처: https://www.koreatax.org/tax/taxpayers/car/car_6.php

• 일반소비세 = 부가가치세
• 개별소비세
  • 개별소비세: 사치재에 부과
  • 주세: 주류에 부과
  • 담배소비세
  • 교통 에너지 환경세: 자동차연료인 휘발유 경유 LPG에 부과

2021년 세목별 세수현황

• 과세주체별
  • 국세: 국가가 부과 징수하는 세금(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 지방세: 지방자치단체가 부과 징수하는 세금(부산광역시세, 자치구세 등)
• 용도별
  • 보통세: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세금(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
  • 목적세: 특정한 용도로만 사용되는 세금(농어촌특별세, 교육세, 지방교육세, 지역자원시설세, 교통/에너지/환경세...)
• 납세의무자와 세금부담자 일치여부
  • 직접세: 납세의무자와 실질적으로 그 세금을 부담하는 자가 일치하는 세금
    (예 : 소득세, 법인세, 주민세, 취득세, 상속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 간접세: 납세의무자와 실질적으로 그 세금을 부담하는 자가 일치하지 않는 세금
    (예 :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 주세, 인지세, 증권거래세... )
• 과세표준에 의한 조세분류 - 과세표준(세금부과의 기준)을 가격으로 할 것인지 수량으로 할 것인지
  
  • 종가세: 가격기준, 예) 주세, 부가가치세
  • 종량세: 수량기준, 예) 인지세, 유류 특별소비세
• 과세표준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세율이 증가하는지, 일정한지 - 기준은 세금이 아니라 세율(세율이 동일해도 세금이 높높아지기는 함
  • 누진세(세율 높아지는 것): 세율 증가함, 소득세, 재산세
  • 누진세 아닌것(세율 동일한 것): 부가가치세(세율 10%로 일정)
  • 세율이 동일한게 아니라 아예 세금이 동일한 것: 주민세-개인분, 주민세-사업소분은 면적에 따라 더 내기는 함

국내 중소기업 중 조세특례제한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감면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장이라면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5~30%까지 세액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은 업종, 기업규모, 지역 등에 따라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대상에 해당된다면 위 혜택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라고 하는데 홈택스 > 종합신고세 항목에 입력칸이 있기는 했으나 어떤 조건으로 얼마나 감면해주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음 ->  자기가 챙기지 않으면 혜택못받는다는 의미

아래와 같이 수도권이냐 아니냐, 업종에 따라 감면률이 다른듯 한데 복잡해보이고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감면안받는 것으로 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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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vivacookie/221649790909

아래 표 1장에 연말정산 항목이 거의 다 담겨져 있음

1.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
○ 근로자가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연13만원을 산출세액에서 공제
 - (특별소득공제) 건강보험료 등,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기부금(이월분)
 - (특별세액공제) 보장성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법정기부금 및 지정기부금
○ ①,②중 근로자에게 유리한 쪽을 적용
 ①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세액공제를 적용한 결정세액
   - 이 경우 표준세액공제란에 '0'을 기재
 ② 표준세액공제(13만원)를 적용한 결정세액
   - 이 경우 특별소득공제, 특별세액공제, 월세세액공제 항목들에 '0'을 기재

○ 정치자금세액(10만원이하분, 10만원초과분)공제, 우리사주기부금은 표준세액공제 계산식에서 제외

2. 소득세법상 성실사업자[소득세법 제59조4 제9항]로서 [조세특례제한법 제122조의3]에 따른 의료비,
   교육비를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연 12만원을 산출세액에서 공제(2014년 귀속과 2015년 귀속은 의료비, 교육비,
   월세액 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연 12만원을 산출세액에서 공제)

3. 근로소득이 없는 거주자로서 종합소득이 있는 사람(성실사업자는 제외)은 연 7만원을 산출세액에서 공제

4. 금융소득자만 있는 경우 표준 세액공제 불가 (단, 원천징수세율 적용받지 않은 이자소득 등에 대한
   산출세액에 대해서는 산출세액 범위 내에서 공제 가능)

교육비는 직계 존속은 공제안됨

장애인 교육비는 직계 존속도 가능

본인만 전액공제 가능: 대학원 및 시간제 과정,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학자금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공제제외: 체육시설, 학원, 보육시설 (취학전 아동만 가능)

국외 교육비도 공제해줌, 단 취학전에만 허용해주던 체육시설, 학원, 보육시설 공제는 안됨

의료비도 신용카드 공제처럼 각각 항목에 대한 적용비율이 다름

한도가 적용되는 것은 기타 의료비에 한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