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무배당하이라이프하이콜종합보험(Hi0910)

보험료가 낮아졌으나 적립보험료가 낮아져서 나중에 해지할 때 받는 해지환급금도 낮아지는 개념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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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지급할 재원이 되는 순보험료와 보험계약을 모집 및 유지관리하기 위한 보험회사의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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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기: 2023년말~2024년초 in 서울역 KDB생명빌딩 전화로

 

실비보험-1년마다 갱신

* 실비: 1년마다 갱신, 청구심사 바탕, 나이들수록/청구내역 많을수록 보험료 올라감

* 특약: 비갱신 100세 만기

하나만 가입불가 특약이랑 같이 가입가능, 나중에 특약 제거는 가능, 특약 더 추가할수는 없음

 

용종제거 120대질병 치핵 10대질병 심장/뇌혈관 7대질병수술비 상해골절철심제거

 

특약 중에 재물손해배상책임담보 - 한달에 2000원, 거주가족 중 1명만 가입하면 됨, 나와 거주가족이 타인재산 손해끼친경우 1억한도까지 배상됨, 내 재산은 아니고 타인 재산의 경우

 

2세대 보험료 올라가는 이유: 나이/청구내역/다른사람의 청구내역

1년에 100만원 넘게 청구하면 보험료 올라감

 

입원시 본인부담금10%

통원시 본인부담금 만원

 

2세대 해지, 적립보험료 약200만원받음 -> 4세대 20년납(30년납보다 보험료 더 비쌈)으로 변경했다가 -> 2-3달만에 4세대 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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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자료 확인해보니 신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가입하라고 차이를 설명하는 우편이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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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부터 가입된것
    기본형: 입원 통원으로 나눠짐
    특약형: 비급여-도수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비급여주사료 MRI/MRA

    * 그이전: 자동차사고 산재사고도 중복보장
    * 2003/10/01~2009/09: 5년마다 갱신, 자기부담금 없음
    * 2009/10/01~:3년마다 갱신, 100세만기, 자기부담금 10%
    * 2013/01/01: 1년갱신 15년납 15년재가입
    * 2017/04~: 도수치료 MRI 비급여주사치료

    면책기간: 보험회사가 책임면하는 기간
    2009/8 기준
    365일 보상후 90일 면책기간 있음
    365일 보상후 90일은 보상못받고 그 이후 365일은 가능, 이후 90일은 불가능...

    2016/01이후 보험은 면책기간대신 한도소진이라는 개념있음
    1년한도가 5000만원인경우
    * 1년내 - 만약 1달만에 소진하면 나머지 11개월은 보상안해주고 11개월지나 1년이 되면 다시 5000만원 한도 부활됨
    * 1년지나서 소진하면 소진후 90일의 면책기간 후 한도 부활 (동일 질병으로 1년넘게 걸린 경우를 말하는 것인지?)
    * 1년내 5000만 한도 다 못쓰면 1년째에 한도 부활(동일 질병이 1년내 치료완료된 경우인지?)

    1년내 채우려고 특실이용시-병실료 차액은 50%만 지원됨

 

 

  • 3세대:2017/04~
    갱신(재가입)주기 - 15년, 15년지나면 자동으로 4세대로 전환됨
  • 4세대: 2021/07~
    갱신(재가입)주기 - 5년, 5년마다 동향을 보고 보험료올리고 약관 바꾸겠다

    4세대는  2년청구안하면 10% 할인해주고 거기다가 할증도 해줌

    입원,통원 자기부담금
    급여 10->20% , 비급여20->30%

    4세대부터는 입원+통원 합산해서
    년최대 5000만원 내에서 지원됨
    이전에는 각각 계산했음

    자기부담금이 1-2만원 이내일때 정률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비용
    1-2만 -> 급여 1-2만, 비급여 3만

    200만원 한도
    3세대까지는 자기부담금 한도가 200만원이라서 그 이상 안내도 됨
    4세대부터는 급여: 200만 한도
    비급여: 한도없음, 자기부담금 다 부담해야함

    가입년도에 따라 보험금 수령액 달라짐

    4세대는 보험료 1년마다 갱신
    2년간 청구안하면 보험료 5% 할인해줌
    100만원
    100~150만 2배오름
    150~300만 3배오름
    300~           4배

    경기도 1인가구 월 소비지출
    1 주거비
    2 식료품비
    3 보건의료비 병원비를 많이 지출하면 보험료 할증됨

    그 연령대의 청구건수를 합산해서 갱신비율을 정함 최대한도는 20% 20%이상은 올리지 못함
    내가 병원안가도 딴 사람이 가면 많이 가면 보험료 올라감

    3세대까지는 전체 통계를 바탕으로 요율을 정했다면 4세대부터는 개인별 요율
    자동차보험처럼 바뀌는것
    할증비율 또한 적지는 않음

    * 유의사항
    1) MRI 자기부담금빼고 지원되는데 4세대에서는 부위별로 공제를 따로함

    2) 예전에는 자동차 사고가 나면 자동차보험에서 과실비율만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면 이 본인부담금에서 지원을 받을수 있었으나
    자동차 보험의 자기부담금 40%를 보상받는 규정이 없어짐

    3) 장염 식중독 등 영양제 주사 치료의 보험금 지급이 까다로워짐 그전까지는 의사소견이 있으면 되었으나 4세대부터는 더 까다로워짐 치료의 식약처 효능과 나의 상황이 맞아야함

    MRI 자주찍거나 자동차사고 자주 당하거나 장염 자주 걸리면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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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은 갱신형 보험
가입시점에 따라 1~5년마다 갱신
4세대 실비부터 15->5년으로 갱신주기가 짧아짐
실비유지에 있어 중요한 고려사항이 재가입조건
5년/15년 재가입조건이란?

재가입조건이란?
재가입조건이라는 단어대신 갱신종료라고 적혀있는 경우가 많음

보장내용 변경주기
갱신종료 시점, 일정주기마다 보장내용이 변경되는 조건
과거처럼 해지하기 전까지 보장내용이 유지되는 것이 아님

보험료가 바뀌는 것은 들어보아도
보장조건이 바뀌는 것은 흔치 않은 일
실비보험에만 있는 케이스


* 재가입 조건 확인하는 방법
1 가입한 실비보험의 계약일자,상품이름 확인
2 보험사 온라인 공신 홈페이지 방문
3 공시실로 들어감
4 판매중지 상품 -> 내 실비의 약관다운
5 파일에서 재가입으로 검색

재가입조건이 생기면서 실비보험 유지 전략이 과거와 달라짐

재가입 조건 즉 보장내용 변경주기가 없는 경우에는 보험을 유지할 때까지 보장내용이 달라지지 않음

2021/07부터 재가입주기 15->5년으로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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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비 보장 - 입원 수술 통원 약값
2) 자기부담금 있음
3) 중복보장 안됨 - 만약 자동차보험, 산재보험, 국민건겅보험으로 이미 보장받았다면 보장안됨

단독가입 가능 - 2018년 4월 이전에는 종합보험에 끼워서 판매하는 경우많았는데 이제는 단독가입 가능하며 다른 암진단비나 수술특약을 포함하지 못함
잘 안받아주는 경우 최근 병원을 가거나 병력있는 경우
계약전 병력 등에 대해 알릴의무 있음

갱신형 - 1년마다 달라짐
보장을 받는 동안은 계속 보험료 내야함
실비는 몇년마다 보장이 바뀌기 때문에 몇년후에는 갈아타야 함

 

건강보험은 크게 3가지가 있음: 실손보험, 상해보험, 질병보험
질병과 상해는 같이 묶어서 종합보험으로 판매하기도 함

중요도 실손>질병>상해
보험사마다 큰 차이 없음
갱신형이며 나이에 따라 인상폭이 큰 편

종합보험은 다음 기준으로 필수항목만 추려서 가입하면 좋음
1)발병률 높은 것
2)금전부담 높은 것들
3)최소한만

3대 질병: 암 뇌혈관 심혈관, 발병률 높고 비용도 부담

진단비 vs 수술비
진단을 받고 수술하므로 진단비만 가입

입원일당 - 가성비 떨어짐 비추천

암진단비는 일반암+유사암 다른 것들은 중복이므로 포괄범위가 넓은 것으로 최소한만 가입할 것
2대 주요기관 양성종양 진단비 - 2대주요기관은 뇌,심장 여기에는 종양이 잘 안생김 이런 특약 가입하지 말자

암은 진단받고 관해되는데까지 5년걸리고 그동안 비급여 치료 받을 수 있으므로 진단비 적절하게 설정할 것

뇌혈관질환>뇌졸중>뇌출혈,뇌경색

허혈성심장질환>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범위 큰것으로 최소한만 가입하자

기타질환
위십이지장대장 양성종양 및 폴립 진단비
- 매우 흔함,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받는다면 괜찮음 보험료 7-800원에 발견시마다 10만원

골절진단비
보험료 3000원수준 골절되면 30만원보장
가성비 좋음

2016년부터 가입된것
기본형: 입원 통원으로 나눠짐
특약형: 비급여-도수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비급여주사료 MRI/MRA

* 그이전: 자동차사고 산재사고도 중복보장
* 2003/10/01~2009/09: 5년마다 갱신, 자기부담금 없음
* 2009/10/01~:3년마다 갱신, 100세만기, 자기부담금 10%
* 2013/01/01: 1년갱신 15년납 15년재가입
* 2017/04~: 도수치료 MRI 비급여주사치료

면책기간: 보험회사가 책임면하는 기간
2009/8 기준
365일 보상후 90일 면책기간 있음
365일 보상후 90일은 보상못받고 그 이후 365일은 가능, 이후 90일은 불가능...

2016/01이후 보험은 면책기간대신 한도소진이라는 개념있음
1년한도가 5000만원인경우
* 1년내 - 만약 1달만에 소진하면 나머지 11개월은 보상안해주고 11개월지나 1년이 되면 다시 5000만원 한도 부활됨
* 1년지나서 소진하면 소진후 90일의 면책기간 후 한도 부활 (동일 질병으로 1년넘게 걸린 경우를 말하는 것인지?)
* 1년내 5000만 한도 다 못쓰면 1년째에 한도 부활(동일 질병이 1년내 치료완료된 경우인지?)

1년내 채우려고 특실이용시-병실료 차액은 50%만 지원됨

실손의료보험 미지원
* 외모개선을 위한 성형수술, 검진비용
* 치과치료, 한약재 - 급여부분만 보상
* 질병코드F - 정신과질환, 급여부분만
* 질병코드Q - 선천성 뇌질환
* 임신 관련 비용
* 요실금 직장 및 항문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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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돈벌려고 가입하는게 아님, 리스크에 대한 대비, 수익을 바라는 건 주객이 전도된것

연금보험 - 장수를 리스크로 보고 가입하는게 연금

종신 건강 연금 변액..

종신 건강보험 - 깨도 안돌려줘도됨 대부분 깨면 돈이 반도 안됨 깨면 보험사가 이득

연금 - 깨면 그대로 돌려줌

 

최저보증이율: 아무리 금리가 떨어져도 이정도는 보장하는 이율이 있음, 

90년대에는 금리가 높아서 5-8% 확정 수익이 연8%면 매우 높으므로 90년대 가입한 연금보험은 이득

 

설계사를 통해 가입한 보험을 중간에 해지하면 설계사가 받은 이득을 되돌려줘야 할 수도 있음
다달이 받지 않고 1-2년치 수수료 한꺼번에 받기도 하기 때문에

보험은 사람신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의학지식이 필요하고 (근데 손해보험, 물건보험 등은 신체 대상이 아니잖아?)
계약이므로 법률지식 필요
금융지식도 필요함
이 3가지를 잘 알아야 보험전문가

설계사는 기본급이 없어서 실적없으면 소득이 0, 적극적으로 권유할수 밖에 없음

설계사가 보험전문가 아닌 경우 많음

불필요한 보험
종신보험: 상속세때문 아니면 불필요
종신보험을 주계약으로 하고 특약 주렁주렁 달린 보험은 그냥 해지할 것

보험은 목적에 맞게 각각 넣어야함
사망보험/건강보험/실손 보험 각각 필요하며 한 보험으로 모두 다 되는 것은 없음 - 있다면 가성비 매우 떨어져서 유지못할 가능성 크고 보장도 담보못받음

가족력 있는 사람은 보험가입하는게 좋음
불안함 덜어지는 효과있음
암 혈관계 질환

실손의료보험은 가입추천
보험사에서 끼워팔기를 해서 종신보험+실손보험같이 가입시키기도 했음

실손의료보험은 갱신형이 아닌 것이 없음
보험사, 소비자, 의료기관의 이해관계가 만나면 보험료 계속 오르게 됨

4기 실손보험
본인부담금은 30%로 올리고 대신 보험료는 조금 줄어듦
사양다운되는 것

1기: 보험사들마다 각기 다른 기준,
2기부터 통일되기 시작 표준화됨
2->3기, 3->4기로 넘어가면서 크게 변하되지는 않음 만약 크게 달라진다면 기존 가입자들이 빠져나갈 가능성 높아지므로

보험료는 적게 내고 혜택은 많이 볼수 있는 방법
->저축부분을 최대한 빼는 것
보험마다 저축에 대한 부분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종신보험 - 저축이 되는 특약도 있는데 이 부분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음, 최대한 보장에만 집중하라
만기환급은 안하는 것이 좋음,
만기환급이 되는 이유는 내가 내는 보험료의 일부가 저축되어 나중에 받기 때문에
월 현금흐름을 망침
은행에 무이자로 준 돈을 나중에 돌려받는 개념, 사업비 수수료 다 떼이고 일부만 저축되는데 차라리 은행에 저축하고 이자받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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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금액이 변함
일종의 펀드상품

변액유니버셜보험
유니버셜이란 단어가 붙으면 입출금 가능하다는 의미
보통 저축성 상품으로 가입
저축보다는 보장성상품이 설계사들에게 수당이 많이 떨어짐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이것은 저축성보다는 사망보험에 가까움
저축목적으로 부적당
'종신'이 들어가면 비용도 커지고 유지하기도 힘들어지고 해약률도 높아지며 보험사입장에서는 유리

변액(유니버셜)보험
최악의 금융상품
최고에 가까운 것은 있지만 최고

만능보험으로 소개
채권 주식 예금으로 투자도 되고
사망보장으로 보장도 가능
일반 펀드는 이자 수익률만 붙지만
이자 수익률 + 사망 보장

낸 돈이 세등분됨
1 사업비
2 위험보험료: 사망보장을 위해 쌓아둠
3 저축보험료: 여기에만 수익률이 붙음

사업비라는 개념을 잘 이해해야함
사업비 비중이 꽤 크며
위험보험료 + 사업비가 보통 10-20% 빠져나감
7년정도 (위험보험료는 납입기간내 계속 빠져나가며 사업비도 계속 빠져나가다가 7년후에는 줄어듦)

투자원금은 7-80%밖에 안됨
매년 20% 수익이 나도 본전치기 안됨

방카슈랑스: 은행에서 파는 저축성 보험
펀드인줄 알고 가입하기도

변액보험 해지해야 할까
* 청약철회 30일내 가능
* 그 이후에는 민원제기-불완전 판매: 설명 제대로 못듣고 가입한 것에 대해 민원제기할 것
* 매우 작은 확률로 이득일수도 있으니 해지환급금 조회해보기

저축성 보험은 금융자산 많은 부자들이 수수료 많이 떼이는걸 알지만 일부러 가입하기도 했음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의해 누진세 적용되는데
2018(혹은 2017)년 전까지 월납입하는 저축성 보험상품에 대해 10년 유지하면 비과세혜택을 주었기 때문에
지금은 비과세 혜택 사라짐

그외에는 이득보기 힘듦
따라서 민원넣어서 가능한 빨리 철회할 것

갱신형 보험
말그대로 보험이 갱신이 되는 것
기간이 지나면 보험료가 갱신됨
임대차 계약 갱신처럼 갱신되는 것
보험료는 올라가기만 함
예전에는 유배당 상품이 있어서 이득을 보면 보험료를 올리기 보다 이득본 것드로 채우는 경우가 있었으나 요즘에는 다 무배당이고 이런경우가 없음

갱신형이 더 저렴하지만 심리적으로는 비갱신형이 유리
보험의 핵심은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 - 미지의 영역에 두지 않는 것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미지의 영역에 놓이므로 심리적으로 불안해짐

그렇다면 사보험은 필요할까?
공공보험이 제도적으로 완착이 안되었기 때문에 틈이 있음, 이 틈을 메꾸는 용도로 사보험을 이용함

* 사망보험
* 건강보험
* 실손의료보험

보험을 들 때 중요포인트는 가정의 생계책임자인가 아닌가

암보험 - 정액형, 금융적 성격의 보험 병원비를 보장하는 게 아니라 암걸리면 경제활동을 못하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 (소득상실 부분을 채움) 가입, 사망보험과 비슷함

가장 암보험은 필수
아내나 자녀 암보험은 세모 (간병비 등 돈이 많이 들어갈수 있으므로)

건강보험이 케어해주지 못하는 회색지대 -비급여 영역 때문에 실손보험이 필요

문재인 케어를 통해 비급여 영역 줄어들고  있고 본인부담상한제 있으므로 실손의료보험의 필요성이 줄어들수 있음
(2021/07/05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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