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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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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근로자(피고용인)로만 살아왔던 내가 인생 중 짧은 몇 달을 사업자로 살아봤다고 사업을 안다고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겠지만 그 짧은 경험이 또 어찌보면 그 동안 겪지 못했던 많은 일들과 생각을 하게 해준 귀한 경험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느낀 점을 좀 정리해보자면...
사업도 재능이다?
재능, 탈렌트라 함은 결국 타고난 부분이 있다는 것
사람은 누구나 타고 나는 성향이 있다 - 재능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성향? 이라 함이 좀더 맞는 것 같기도 하다
* 리스크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면 - 빚지고는 못사는 사람이라면 - 끊임없이 안정을 추구하는 타입이라면 사업이 잘 안 맞을 가능성이 크다
* 그렇다고 그냥 빚지고도 아무렇지 않게 산다고, 천하 태평같은 성향을 가졌다고 다 사업을 잘 할 수는 없을 것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할 줄 아는 감각과 빚지고도 잘 사는 태평함 - 어찌보면 이 두가지는 공존할 수 없는 성향같지만 이 것들이 잘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만다는 강력한 멘탈 - 이게 결국 중요하지 않을 까 싶다
* 멘탈은 다른 측면에서도 중요한데, 뭔가 하면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싫은 소리를 듣는 것에 대해 너무 많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인간은 동일한 양의 긍정 피드백과 부정 피드백이 있어도 부정을 더 크게 느끼지 않나?
이에 대한 멘탈 관리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 정해진 routine을 벗어나면 지나치게 긴장하는 타입도 안 맞을 수 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예상치 못할 상황이 종종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대처할까 고민하고 상황을 향상시키는 걸 즐기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여기에 대한 긴장도가 너무나 커서 스트레스가 모든 걸 압도하는 사람이 있다. 만약 후자라면 정말 힘들 것이다.
사람의 성향을 타고나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환경과 경험에 의해 바뀌기도 하며, 의지적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지만 원래 타고난 것을 바꾸는 데는 많은 노력과 자원이 필요한 것 같다.
또 성향이라는 것이 칼로 자르듯 정확히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 안에서 시간에 따라 경험에 따라 조금씩 이동하며 바뀌는 것이라지만 위에서 제시한 것들(리스트, 부정피드백, 예상못한 상황 등)로 인해 스트레스는 아주 많이 받는, 극단적인 면이 있다면 사업을 함으로서 얻는 돈과 즐거움보다 스트레스가 더 클 것이다.
오늘날의 경제 시스템이라는 것이 많은 것을 돈으로 수치화해서 비교가능하도록 만들었지만 아직도 정신적인 부분을 계량하기는 힘든 것 같고 시스템이 고도화된만큼 복잡다단해짐으로서 오는 선택의 스트레스가 너무 큰 요즘인 것 같다. 이만큼을 살아도 나 하나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하기 힘든데, 이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또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래서 결국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어떤 아이템을 찾을 것인지, 어떻게 사업으로 돈을 벌 것인지 하는 질문보다 더 앞서야 할 것은 내가 사업에 맞는지,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고 경험해보고 부딪혀 보자! 그러면서 세상도 같이 이해되는 것이기도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wI6Kd-BJqqk&t=99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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