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
금액이 변함
일종의 펀드상품

변액유니버셜보험
유니버셜이란 단어가 붙으면 입출금 가능하다는 의미
보통 저축성 상품으로 가입
저축보다는 보장성상품이 설계사들에게 수당이 많이 떨어짐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이것은 저축성보다는 사망보험에 가까움
저축목적으로 부적당
'종신'이 들어가면 비용도 커지고 유지하기도 힘들어지고 해약률도 높아지며 보험사입장에서는 유리

변액(유니버셜)보험
최악의 금융상품
최고에 가까운 것은 있지만 최고

만능보험으로 소개
채권 주식 예금으로 투자도 되고
사망보장으로 보장도 가능
일반 펀드는 이자 수익률만 붙지만
이자 수익률 + 사망 보장

낸 돈이 세등분됨
1 사업비
2 위험보험료: 사망보장을 위해 쌓아둠
3 저축보험료: 여기에만 수익률이 붙음

사업비라는 개념을 잘 이해해야함
사업비 비중이 꽤 크며
위험보험료 + 사업비가 보통 10-20% 빠져나감
7년정도 (위험보험료는 납입기간내 계속 빠져나가며 사업비도 계속 빠져나가다가 7년후에는 줄어듦)

투자원금은 7-80%밖에 안됨
매년 20% 수익이 나도 본전치기 안됨

방카슈랑스: 은행에서 파는 저축성 보험
펀드인줄 알고 가입하기도

변액보험 해지해야 할까
* 청약철회 30일내 가능
* 그 이후에는 민원제기-불완전 판매: 설명 제대로 못듣고 가입한 것에 대해 민원제기할 것
* 매우 작은 확률로 이득일수도 있으니 해지환급금 조회해보기

저축성 보험은 금융자산 많은 부자들이 수수료 많이 떼이는걸 알지만 일부러 가입하기도 했음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의해 누진세 적용되는데
2018(혹은 2017)년 전까지 월납입하는 저축성 보험상품에 대해 10년 유지하면 비과세혜택을 주었기 때문에
지금은 비과세 혜택 사라짐

그외에는 이득보기 힘듦
따라서 민원넣어서 가능한 빨리 철회할 것

갱신형 보험
말그대로 보험이 갱신이 되는 것
기간이 지나면 보험료가 갱신됨
임대차 계약 갱신처럼 갱신되는 것
보험료는 올라가기만 함
예전에는 유배당 상품이 있어서 이득을 보면 보험료를 올리기 보다 이득본 것드로 채우는 경우가 있었으나 요즘에는 다 무배당이고 이런경우가 없음

갱신형이 더 저렴하지만 심리적으로는 비갱신형이 유리
보험의 핵심은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 - 미지의 영역에 두지 않는 것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미지의 영역에 놓이므로 심리적으로 불안해짐

그렇다면 사보험은 필요할까?
공공보험이 제도적으로 완착이 안되었기 때문에 틈이 있음, 이 틈을 메꾸는 용도로 사보험을 이용함

* 사망보험
* 건강보험
* 실손의료보험

보험을 들 때 중요포인트는 가정의 생계책임자인가 아닌가

암보험 - 정액형, 금융적 성격의 보험 병원비를 보장하는 게 아니라 암걸리면 경제활동을 못하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 (소득상실 부분을 채움) 가입, 사망보험과 비슷함

가장 암보험은 필수
아내나 자녀 암보험은 세모 (간병비 등 돈이 많이 들어갈수 있으므로)

건강보험이 케어해주지 못하는 회색지대 -비급여 영역 때문에 실손보험이 필요

문재인 케어를 통해 비급여 영역 줄어들고  있고 본인부담상한제 있으므로 실손의료보험의 필요성이 줄어들수 있음
(2021/07/05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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