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비 보장 - 입원 수술 통원 약값
2) 자기부담금 있음
3) 중복보장 안됨 - 만약 자동차보험, 산재보험, 국민건겅보험으로 이미 보장받았다면 보장안됨

단독가입 가능 - 2018년 4월 이전에는 종합보험에 끼워서 판매하는 경우많았는데 이제는 단독가입 가능하며 다른 암진단비나 수술특약을 포함하지 못함
잘 안받아주는 경우 최근 병원을 가거나 병력있는 경우
계약전 병력 등에 대해 알릴의무 있음

갱신형 - 1년마다 달라짐
보장을 받는 동안은 계속 보험료 내야함
실비는 몇년마다 보장이 바뀌기 때문에 몇년후에는 갈아타야 함

 

건강보험은 크게 3가지가 있음: 실손보험, 상해보험, 질병보험
질병과 상해는 같이 묶어서 종합보험으로 판매하기도 함

중요도 실손>질병>상해
보험사마다 큰 차이 없음
갱신형이며 나이에 따라 인상폭이 큰 편

종합보험은 다음 기준으로 필수항목만 추려서 가입하면 좋음
1)발병률 높은 것
2)금전부담 높은 것들
3)최소한만

3대 질병: 암 뇌혈관 심혈관, 발병률 높고 비용도 부담

진단비 vs 수술비
진단을 받고 수술하므로 진단비만 가입

입원일당 - 가성비 떨어짐 비추천

암진단비는 일반암+유사암 다른 것들은 중복이므로 포괄범위가 넓은 것으로 최소한만 가입할 것
2대 주요기관 양성종양 진단비 - 2대주요기관은 뇌,심장 여기에는 종양이 잘 안생김 이런 특약 가입하지 말자

암은 진단받고 관해되는데까지 5년걸리고 그동안 비급여 치료 받을 수 있으므로 진단비 적절하게 설정할 것

뇌혈관질환>뇌졸중>뇌출혈,뇌경색

허혈성심장질환>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범위 큰것으로 최소한만 가입하자

기타질환
위십이지장대장 양성종양 및 폴립 진단비
- 매우 흔함,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받는다면 괜찮음 보험료 7-800원에 발견시마다 10만원

골절진단비
보험료 3000원수준 골절되면 30만원보장
가성비 좋음

2016년부터 가입된것
기본형: 입원 통원으로 나눠짐
특약형: 비급여-도수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비급여주사료 MRI/MRA

* 그이전: 자동차사고 산재사고도 중복보장
* 2003/10/01~2009/09: 5년마다 갱신, 자기부담금 없음
* 2009/10/01~:3년마다 갱신, 100세만기, 자기부담금 10%
* 2013/01/01: 1년갱신 15년납 15년재가입
* 2017/04~: 도수치료 MRI 비급여주사치료

면책기간: 보험회사가 책임면하는 기간
2009/8 기준
365일 보상후 90일 면책기간 있음
365일 보상후 90일은 보상못받고 그 이후 365일은 가능, 이후 90일은 불가능...

2016/01이후 보험은 면책기간대신 한도소진이라는 개념있음
1년한도가 5000만원인경우
* 1년내 - 만약 1달만에 소진하면 나머지 11개월은 보상안해주고 11개월지나 1년이 되면 다시 5000만원 한도 부활됨
* 1년지나서 소진하면 소진후 90일의 면책기간 후 한도 부활 (동일 질병으로 1년넘게 걸린 경우를 말하는 것인지?)
* 1년내 5000만 한도 다 못쓰면 1년째에 한도 부활(동일 질병이 1년내 치료완료된 경우인지?)

1년내 채우려고 특실이용시-병실료 차액은 50%만 지원됨

실손의료보험 미지원
* 외모개선을 위한 성형수술, 검진비용
* 치과치료, 한약재 - 급여부분만 보상
* 질병코드F - 정신과질환, 급여부분만
* 질병코드Q - 선천성 뇌질환
* 임신 관련 비용
* 요실금 직장 및 항문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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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돈벌려고 가입하는게 아님, 리스크에 대한 대비, 수익을 바라는 건 주객이 전도된것

연금보험 - 장수를 리스크로 보고 가입하는게 연금

종신 건강 연금 변액..

종신 건강보험 - 깨도 안돌려줘도됨 대부분 깨면 돈이 반도 안됨 깨면 보험사가 이득

연금 - 깨면 그대로 돌려줌

 

최저보증이율: 아무리 금리가 떨어져도 이정도는 보장하는 이율이 있음, 

90년대에는 금리가 높아서 5-8% 확정 수익이 연8%면 매우 높으므로 90년대 가입한 연금보험은 이득

 

설계사를 통해 가입한 보험을 중간에 해지하면 설계사가 받은 이득을 되돌려줘야 할 수도 있음
다달이 받지 않고 1-2년치 수수료 한꺼번에 받기도 하기 때문에

보험은 사람신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의학지식이 필요하고 (근데 손해보험, 물건보험 등은 신체 대상이 아니잖아?)
계약이므로 법률지식 필요
금융지식도 필요함
이 3가지를 잘 알아야 보험전문가

설계사는 기본급이 없어서 실적없으면 소득이 0, 적극적으로 권유할수 밖에 없음

설계사가 보험전문가 아닌 경우 많음

불필요한 보험
종신보험: 상속세때문 아니면 불필요
종신보험을 주계약으로 하고 특약 주렁주렁 달린 보험은 그냥 해지할 것

보험은 목적에 맞게 각각 넣어야함
사망보험/건강보험/실손 보험 각각 필요하며 한 보험으로 모두 다 되는 것은 없음 - 있다면 가성비 매우 떨어져서 유지못할 가능성 크고 보장도 담보못받음

가족력 있는 사람은 보험가입하는게 좋음
불안함 덜어지는 효과있음
암 혈관계 질환

실손의료보험은 가입추천
보험사에서 끼워팔기를 해서 종신보험+실손보험같이 가입시키기도 했음

실손의료보험은 갱신형이 아닌 것이 없음
보험사, 소비자, 의료기관의 이해관계가 만나면 보험료 계속 오르게 됨

4기 실손보험
본인부담금은 30%로 올리고 대신 보험료는 조금 줄어듦
사양다운되는 것

1기: 보험사들마다 각기 다른 기준,
2기부터 통일되기 시작 표준화됨
2->3기, 3->4기로 넘어가면서 크게 변하되지는 않음 만약 크게 달라진다면 기존 가입자들이 빠져나갈 가능성 높아지므로

보험료는 적게 내고 혜택은 많이 볼수 있는 방법
->저축부분을 최대한 빼는 것
보험마다 저축에 대한 부분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종신보험 - 저축이 되는 특약도 있는데 이 부분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음, 최대한 보장에만 집중하라
만기환급은 안하는 것이 좋음,
만기환급이 되는 이유는 내가 내는 보험료의 일부가 저축되어 나중에 받기 때문에
월 현금흐름을 망침
은행에 무이자로 준 돈을 나중에 돌려받는 개념, 사업비 수수료 다 떼이고 일부만 저축되는데 차라리 은행에 저축하고 이자받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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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금액이 변함
일종의 펀드상품

변액유니버셜보험
유니버셜이란 단어가 붙으면 입출금 가능하다는 의미
보통 저축성 상품으로 가입
저축보다는 보장성상품이 설계사들에게 수당이 많이 떨어짐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이것은 저축성보다는 사망보험에 가까움
저축목적으로 부적당
'종신'이 들어가면 비용도 커지고 유지하기도 힘들어지고 해약률도 높아지며 보험사입장에서는 유리

변액(유니버셜)보험
최악의 금융상품
최고에 가까운 것은 있지만 최고

만능보험으로 소개
채권 주식 예금으로 투자도 되고
사망보장으로 보장도 가능
일반 펀드는 이자 수익률만 붙지만
이자 수익률 + 사망 보장

낸 돈이 세등분됨
1 사업비
2 위험보험료: 사망보장을 위해 쌓아둠
3 저축보험료: 여기에만 수익률이 붙음

사업비라는 개념을 잘 이해해야함
사업비 비중이 꽤 크며
위험보험료 + 사업비가 보통 10-20% 빠져나감
7년정도 (위험보험료는 납입기간내 계속 빠져나가며 사업비도 계속 빠져나가다가 7년후에는 줄어듦)

투자원금은 7-80%밖에 안됨
매년 20% 수익이 나도 본전치기 안됨

방카슈랑스: 은행에서 파는 저축성 보험
펀드인줄 알고 가입하기도

변액보험 해지해야 할까
* 청약철회 30일내 가능
* 그 이후에는 민원제기-불완전 판매: 설명 제대로 못듣고 가입한 것에 대해 민원제기할 것
* 매우 작은 확률로 이득일수도 있으니 해지환급금 조회해보기

저축성 보험은 금융자산 많은 부자들이 수수료 많이 떼이는걸 알지만 일부러 가입하기도 했음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의해 누진세 적용되는데
2018(혹은 2017)년 전까지 월납입하는 저축성 보험상품에 대해 10년 유지하면 비과세혜택을 주었기 때문에
지금은 비과세 혜택 사라짐

그외에는 이득보기 힘듦
따라서 민원넣어서 가능한 빨리 철회할 것

갱신형 보험
말그대로 보험이 갱신이 되는 것
기간이 지나면 보험료가 갱신됨
임대차 계약 갱신처럼 갱신되는 것
보험료는 올라가기만 함
예전에는 유배당 상품이 있어서 이득을 보면 보험료를 올리기 보다 이득본 것드로 채우는 경우가 있었으나 요즘에는 다 무배당이고 이런경우가 없음

갱신형이 더 저렴하지만 심리적으로는 비갱신형이 유리
보험의 핵심은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 - 미지의 영역에 두지 않는 것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미지의 영역에 놓이므로 심리적으로 불안해짐

그렇다면 사보험은 필요할까?
공공보험이 제도적으로 완착이 안되었기 때문에 틈이 있음, 이 틈을 메꾸는 용도로 사보험을 이용함

* 사망보험
* 건강보험
* 실손의료보험

보험을 들 때 중요포인트는 가정의 생계책임자인가 아닌가

암보험 - 정액형, 금융적 성격의 보험 병원비를 보장하는 게 아니라 암걸리면 경제활동을 못하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 (소득상실 부분을 채움) 가입, 사망보험과 비슷함

가장 암보험은 필수
아내나 자녀 암보험은 세모 (간병비 등 돈이 많이 들어갈수 있으므로)

건강보험이 케어해주지 못하는 회색지대 -비급여 영역 때문에 실손보험이 필요

문재인 케어를 통해 비급여 영역 줄어들고  있고 본인부담상한제 있으므로 실손의료보험의 필요성이 줄어들수 있음
(2021/07/05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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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 보험계약하고 보험료 내는 사람

피보험자: 보험보장의 대상이 되는 사람?

 

일반적으로는 계약자=피보험자이지만 

상속세 목적으로 내는 종신보험의 경우 계약자!=피보험자인것이 유리

 

부모님이 종신보험을 가입하고 피보험자도 본인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부모님 사망시 부모계좌로 보험금 입금되고 지정된 상속인에게 해당 보험금이 상속되는데 이때 상속세 발생

자식이 계약하고 피보험자로 부모님을 설정하면 부모님 사망시 나에게 보험금 지급되고 상속세 발생안하기 때문

 

보험료: 납입기간동안 보통 다달이 내는 것

보험금: 보장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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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입안되고 앞으로도 안나올것임

1) 여성XX보험: 여성만성질환 수술시마다 500만원 지원
오래된 보험이라 대부분 보험료 납입종료되었음
보험료 다 냈고 보장만 가능한데 왜 해지하는지? 해지환급금 받으려고 해지하지고
해지환급금이 납입한 것보다 더 쌓이는 경우도 있어서 급전필요해서 해지하기도 하지만 아까움
종합형 보험의 형태라서 여러가지 특약이 들어있음
오래된 보험이라 만기가 70세로 짧은점과  뇌경색, 급성심근경색같은 진단비(수술,치료상관없이 걸리기만 하면 주는 돈)의 보장범위가 좁은점은 아쉽지만
보장되는 질환이 매우 다양함
여성만성질환: 관절염 고혈압 당뇨 갑상선관련질환 사지의 기타 후천성 변형(무지외반증 보장 가능) 요실금 등 비뇨기과 질환 (요실금 수술 50만원으로 저렴하지만 실손보험에서는 아예 보장안되는 경우 있음) 무지외반증 요실금보장은 제외되려는 경향이 강함 - 흔하기 때문

2) 2005-8 가입한 암보험 - 보장범위 넓음
특히 갑상선암도 일반암에 포함
유사암 진단비 한도를 대폭 축소
유사암 -  갑기경제(갑상선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암진단비 3-5000천만정도인데 갑상선암은 이중 1-20%만 보장되는게 보통, 여성은 걸리는 비율높은편 갑상선암도 일반암으로 취급하므로 매우 이득
CI보험(중대한 암만 보장 일반암은 보장안됨)도 2005-8년사입 가입했다면 마찬가지로 중대한암에 갑상선암 포함되어 보장높으므로 해지하지 말 것

갑성선암은 5년생존률높고
폐,위,대장,간,췌장보다는 위험도떨어짐
암진단비는 1번만 보장되므로 갑상선암 진단후 다른 암 진단된다면 그때는 보장못받는것도 고려는 해야 함 가족력있다면 조심

3) 일반상해 의료비
2009년 8월이전 가입할 수 있었던 상해실손 의료비의 한 종류
1세대 실비는 보험사마다 보장범위가 다름 정확히는 보장한도가 다름, 3천,5천,1억 이하 등 제각각
실손의료보험 표준화 전이라서
이때 아래 2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었음
1 상해 입원통원의료비:
입원-3천,5천,1억중 한도선택
통원-10만,30만 중 한도선택

2 일반상해 의료비
입원 통원 관계없이 백~천만원 중 한도선택
통원치료하며 MRI찍으면 10만원까지밖에 보장안되는데 2)의 경우는 다 보장됨
- 한의원치료 - 비급여, 약재비도 보장
현재 실비는 안됨
- 교통사고 산재사고시 치료비 50%보장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있으므로 실제로 돈은 안내는데도 50% 보장됨(일반 상해 의료비에 대해서만)

단점
* 갱신형-현재는 보험료 비쌀것
* 180일후 전기간면책: 사고일로부터 180일까지만 보장, 사고나고 6개월있다가 그 부위 아파도 보장안됨
* 상급병실 차액보장 안됨

4) 1-3종 수술비포함 생명보험, 2007까지 가입가능했음
임플란트 보장
정확히 말하면 치조골 이식술
임플란트할 때 잇몸뼈 남아있으면 이식안해도 됨
1종-50만, 2종-100만, 3종-200만 한도로 보통 가입
치조골 이식술은 2종에 해당, 근데 요즘은 다 보장에서 제외됨
또 백내장이 2종인 것도 이득
1-5종 수술비 보험은 1종이 보통 20만보장되고 백내장은 1종
이 보험만 백내장 100만원으로 이득

* 참고: 다빈도 수술순위
백내장, 척추, 치핵, 제왕절개, 담낭절제술, 충수절제술, 슬관절치환술

치핵,제왕절개도 보통은 1종, 최근에는 아예 보장안되기도

대신 아주 위험한 개두수술, 장기이식술은 보장이 낮음, 1-5종에서는 5종으로 천만단위로 보장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음

5) 2010이전 가입한 가족일생생활 배상책임특약,
가족일배책, 현재도 가입가능
실수로 타인신체 재물에 손해
피해보상액 대신 내줌
고의 기물파손은 안됨
피보험자 범위가 넓음
가족관계 주민등록상 동거가족 친족포함

예전 보험이랑은 자기부담금 차이가 있음
대인-없음, 대물-20만원, 누수 50만원
예전보험은 자기부담금 2만원, 2만원만 내면 다 보장, 한도는 1억원

현재는 갱신형으로만 특약 가입가능, 현재는 7-800원이지만 나중에 손해가 커지면 보험료 오를 것
2010년 이전꺼는 비갱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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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실손의료비, 암보험 가입

1) 보험회사 잘 골라야함
저렴하고 보장좋은 곳으로
과거에는 유방암 생식기암은 따로 분류하기도 했으나 요즘은 그렇지않음

손해보험사의 암보험
일반암 / 유사암 진단비로 나뉨
일반암은 유사암 제외 모든 암에 대해 최초 1회 보장
유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각각 최초 1회로 보장되는게 장점, 일반암의 보장한도액20%까지만 가입가능
유사암 단독가입안되고 일반암과 세트로만 가능

생명보험사의 암진단비: 비슷하지만 차이있음
-일반암
-소액암: 유사암과 비슷하나 대장점막내암(손해보험에서는 C코드이면 일반암, D코드이면 유사암-제자리암에 해당) 추가됨 (C코드이면 손해보험사에서는 천만, 생명보험에서는 200만 보장가능하다는 의미) 대장점막내암은 위험도 떨어짐

2) 불필요 특약 줄임
일반암 +유사암이면 모든 암 보장가능
고액암 진단비 - 5대고액암(식도, 췌장, 골 및관절연골, 뇌및중추신경계, 림프조혈계)

암발생순위
갑성선>폐>위>대장>유방>전립선>간>췌장>담낭 및 기타 담도>신장

고액암은 확률낮고 가격비쌈
가족력이 있어서 걱정된다면 가격잘비교할 것

재진단암 암수술비 암입원 항암방사선 특약도 불필요 가성비 떨어짐
산정특례제도 있으므로 치료비는 5%이고 5%도 실손보험으로 보장됨

3) 비갱신형이 기본
1억보장을 목표로 비갱신형으로만 가입하면 보험료 너무 비싸짐
진단비 높게 준비하려면 비갱신형 + 갱신형 잘 섞어야
경제활동시에는 둘다 내다가 은퇴후에는 비갱신형은 이미 납입끝났을 것이고 갱신형은 그동안 보장받았으니 해지
그냥 일반적이라면 비갱신형만 해도 됨

4) 무해지 환급형 활용
일반적으로 보험은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을 줌 - 그동안 쌓인 적립금을 주는 것
해지환금금 주는 것을 표준형 일반형 해지환급금지급형이라고도 함

무해지 환금형
납입기간내 해지시 환급금 안주는 것 보험료 훨씬 저렴 30%이상 저렴

5) 병원이력에 맞게 가입
고지의무사항 잘 살펴함
안그러면 보장 못받을 수도

고지대상 - 5년이내 약처방일수 30일이상시에만

2년전 백내장수술 허리안좋아 도수치료 10회 이상받음 - 암 뇌 심장 수술비 유병력자 보험 가입해야할까? 인과관계 없으므로 수술비만 유병력자, 암뇌심장은 일반으로 가입가능

고혈압 고지혈 당뇨: 암보험은 일반건강체로 가입가능, 뇌/심혈관은 유병력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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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담보: 보험회사의 손해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특약, 손해율이 낮다는 것은 보험금 지급이 잘안된다는 것 -> 고객이 보험금 받을일 별로 없다는 것 -> 즉 고객에게는 불필요한 특약
일부 상품은 우량담보를 필수로 넣어야만 되는 것도 있음
만약 삭제가능하다면 삭제하면 좋음

1) 사망특약
사망특약 필수로 들어가는 보험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생명보험의 종신보험 - 가장은 필요할 수 있으나 주계약 자체 보험료 비싸고 특약도 비싸거나 불필요한 경우 많음
사망보장이 꼭 필요하다면 사망보장만 넣었을 때 저렴한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1개, 그외 여러가지 특약이 저렴한 손해보험사의 건강종합보험 1개 드는게 이득, 생명보험이 근래에 좋아지기는 했으나 아직 손해보험사가 더 유리

사망보장이 필요없다면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가입할 필요없음
손해보험사에서 가입했더라도 상해사망, 질병사망 등의 특약있다면 보험료 비싸짐
-> 우량담보

생명보험의 사망은 상해 질병 등 원인상관없이 무조건 사망시 지급
손해보험사의 상해/질병 사망은 보험료는 좀더 싸지만 상해는 확률낮고 질병은 만기 80세 정도로 제한있음
사망보장을 제대로 받고 싶다면 생명보험이 더 유리
손해보험에서는 무조건 사망빼거나 최소로 넣어야

가입한 손해보험에 사망, 상해질병, 중환자실입원,80%이상 휴유장애등이 있다면 최소로 줄이자

2) 산정특례 진단비
산정특례란 국민 건겅보험의 혜택 중 하나로,  암, 뇌졸중, 중증난치 질환 등의 의료비 일부를 나라에서 지원해주어 급여항목 5%만 내는 것
암은 진단받으면 거의 다 산정특례에 해당되므로 유리하지만
뇌/심장 질환은 수술하거나 중증뇌출혈, 임상척도 기준에 들거나 공단에서 정한 약제를 투여하는 경우 등에 산정특례가 적용되어 기준이 까다로움

진단만으로 보장이 가능한 뇌혈관 질환 진단비,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도 있는데 수술안받고 다른기준없이 진단만으로 보장가능
초기에 발견해서 약물치료만하는 경우에는 이게 더 유리

3) 암 특약 - 특정암이나 재진단암에 대한 특약
암진단비는 일반암 +유사암 진단비면 충분
보통은 유사암은 제외되는 경우도 많음
보통 암은 특정부위만 따로 가입할 수가 없고 일반암이 이미 가입되었을 것이므로 추가할 필요없음

모든 진단비는 최초 1회만 보장되므로 재발, 전이, 치료기간 길어질시 보장안됨
이 때 재진단암 특약으로 추가보장 가능
최초암 이후 2년이후에만 보장가능
그런데 가격이 훨씬 비싸고 통계적으로는 재진단암 보장의 필요성이 낮음

4) 질병수술비
상위개념 - 질병수술비, 질병1호종 수술비 등 상위개념의 수술비 특약은 추천
절제와 절단, 내시경 수술, 다빈도 수술(빈도높은 수술)까지 폭넓게 보장됨, 보험료 부담이 없다면 추천
뇌 심장 수술비,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 수술비도 추천, 진단시에 수술받을 확률이 높고 진단비 특약 대비 비용저렴하고 한도는  천만, 이천만 등 높게 잡을 수 있으며 재발수술시에도 보장가능

이외에는 질병수술비 특약 불필요
암수술비 - 불필요함, 암진단비있으면 중복이고 보장액은 몇백 수준이나 보험료 몇천원으로 가성비 떨어짐
3대 질병수술비처럼 숫자붙은 수술비 특약 불필요함, 보장범위 좁고 비쌈 가성비 떨어짐
넣으려면 이런 것들 다 포함하는 상위개념의 질병수술비 특약 넣을 것


5) 상해수술비
상위개념만 추천
질병은 1-5종 수술비 추천하지만 상해는 추천안함, 1종외에 2-5종 발생확률이 떨어지므로, 1종보장 받기위해 2-5종 같이 넣을필요없음
대신 보험료가 많이 비싸진 않으므로 1-5종 상해수술비까지는 여유가 된다면 괜찮음
중대한/심한/골절/화상 특정상해수술비...등은 불필요

수술비 이외 불필요한 것들
골절진단비 - 깁스필요 5대골절 진단수술 모두 불필요, 가성비 떨어지므로, 보험료 2-3천원이지만 진단비 30만원뿐, 20년동안 내는 총 비용은 4-50만원이므로 비쌈, 그외 비싼 상해 특약 많은데 불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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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0) 2023.03.07

일상배상 책임특약? - 운전자보험들때 같이 드는 특약인지?
사망보험 - 자식있을 때

함부로 해지하면 안되는이유
1) 재가입이 어려울수 있음
2) 기존에 있던 좋은 보장도 없어짐
암/뇌/심장관련 진단비, 수술비 - 이런 굵직한 베이스 특약들은 필요

보험료 줄이는 방법
1) 사망보험 감액/감액완납 기능활용
감액완납이란?
주계약 보장을 줄이면서 발생한 해지환급금으로 앞으로 납입해야할 보험료로 대체되는 기능

보험료가 부담되거나 사망보험이 너무 중첩되거나 사망보장 자체가 별로 필요없을 시 감액완납 기능활용하면 좋음

2) 비효율 불필요 특약삭제
건강보험의 핵심은 실손의료비 3대진단비
나머지 특약은 이를 보조하는 역할

정리대상 1순위 - 입원비
보통 하루 3만원받는데 비해 보험료비쌈
가성비 나쁨
그 다음은 중복되는 수술비
수술비는 쓸데있지만 비대하게 가입되면 낭비
수술비는 실비를 통해서도 어느정도 보장가능

3) 과도한 적립보험료
적립보험료의 기능?
-이자를 더해 돌려받을 수 있는 저축개념
-갱신시 발생하는 보험료를 대체납입

위 2가지 기능이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저축개념이지만 은행입출금처럼 마음대로 꺼내쓸수 있는게 아니고 보험 만기에 따라 돌려받는 시기 결정됨

대체보험료로 쓰일때에도 사업비를 공제하고 투입되므로 효율이 나쁨

4) 실비보험 전환 고려
40대 중후반이 넘어가는데 1-2세대 실비보험 가지고 있으면 비용이 부담될 것임
1-2세대 실비는 자기부담이 적고 비급여 혜택이 많아서 전체적인 손해율이 높은 보험

해지할수 밖에 없는 보험 사례
1)의도치않게 가입한 갱신형보험
연령이 높으면 20년 30년주기 갱신형을 의도적으로 가입할수 있으나
사회초년생은 보험료 변동없고 경제활동기에 보험료를 낼수 있는 비갱신형 보험이 유리
그런데 모르고 갱신형들었을 경우 해지가 더 유리할 수 있음

2) 맞지않는 보험인데 가입한지 얼마안된 경우

3)목적에 맞지 않게 잘못 가입한 경우
(저축을 목적으로 저축형 보험 가입하려했는데 종신 사망보험을 가입한다던지 케이스, 금융상품 지식이 부족해서 잘못 권유받아 가입할수도 있음)

=> 잔여 납입기간, 해지환급금 검토후 해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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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이나 담보를 내가 선택가능
상품내에 들어 있는
개개인에 맞게 맞춤설계 가능
쓸데없는 특약이나 담보
아이들에게 사망보험료 넣는다던가 불필요한것은 넣지 말자
가족력 개인에 맞춰 필요한 것을 넣으면됨
소득의 10%를 보험으로?
실비 외에 수술비, 진단비는 보너스의 개념
실비는 수당이 안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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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2 대책
조정대상지역 - 2년거주요건 신설
다주택자 중과 -
중과되면 장기보유특별공제 못받음

2019/12/16대책

2020/6/1 대책

2년미만의 양도를 단기양도라고 함

2022/5/10 양도소득세 완화

중과가 되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못받음
중과안되면 공제받음

양도소득세 중과 일단 한시적으로 하고
나중에는 계속 이명박정부때도 그랬음

완화되는 이유는
거래량을 정상화시키지 위함
다주택자, 들이 매입을 좀 해줘야함

중과는 조정대상지역내에서 적용되는 것
2년거주요건도 조정지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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